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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이익 환수 교통대책 등 집중 논의
전주도시기본계획 일부변경(안)공청회
2024년 08월 07일 [주)전라매일신문]
2035년 전주도시기본계획 일부변경(안) 공청회가 7일 오후 전주 완산구청에서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도시계획 일부변경 대상은 자광에서 추진하는 전주 관광타워 복합개발사업과 전주 마이스복합단지 개발사업, 아중호수 유원지 조성사업 등으로, 이 곳의 개발이익 환수와 교통대책, 인구유입 효과 등이 집중 논의됐다.
이날 공청회는 김현숙 전북대 교수가 좌장을 맡았고, 김세혁 전주시의원,박정원 전주지속발전협의회장,김정문 전북대 교수,김상엽 전북연구원 연구위원 등 토론자로 나섰다.
김세혁 시의원은 “이번에 논의되는 3개 사업 추진도 중요하지만 원도심 활성화 측면도 도시계획과 함께 마련돼야 한다”면서 “도시 정체성을 감안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박정원 회장은 “오늘 논의되는 도시기본계획에 제시된 관광분야의 기본 방향중의 하나로 국제 관광도시와 국제 경쟁력을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이 될것이다”며 전주시의 세심한 준비와 노력을 강조했다.
김정문 교수는 “지금의 도시계획은 전주의 미래상을 어떻게 방향성을 제시하는 데 한계가 있다”면서 “전주시가 내년에 도시전체에 대한 기본계획 변경을 한 번 더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할 것”을 주장했다.
김상엽 연구위원은 “혁신도시와 만성지구에 출퇴근시 교통난이 심각한데 황방산 터널노선도 기본계획에 포함해야 할 것”이라며 “대중교통의 경쟁력인 자전거와 보행로 강화를 통해 광역교통망 연계작업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지명 토론에 이어 시민들의 의견수렴에서 한 참석자는 “전주시에서 추진하는 각종 사업들이 너무 늦어 업체로서는 답답하다”며 조속한 사업추진을 주문했다. /하대성 기자
전라매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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