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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중앙경찰학교 남원 설립 위한 공론의 장 열린다 |
전북 정치권·시민단체, 남원 유치 당위성 논의
지역 균형 발전과 치안 교육 인프라 격차 해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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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0일 [주)전라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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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중앙경찰학교의 남원 설립을 논의하는 대토론회가 오는 1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이원택)과 국민의힘 전북도당(위원장 조배숙)이 공동 주최하며, 남원 유치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재정립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전북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전북 지역 국회의원들이 모두 참여하며,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도 초당적 입장에서 남원 유치에 힘을 실을 예정이다.
또한 조배숙 국민의힘 전북도당위원장과 대구광역시 홍준표 시장도 남원 설립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북애향본부, 재경전북도민회,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 등 주요 사회단체들도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한목소리로 남원 유치에 동참하며, 지역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명했다.
토론회는 ‘미래 치안환경 변화에 따른 제2중앙경찰학교의 필요성과 역할’을 주제로 장일식 자치경찰발전연구원 부원장이 발표를 맡는다. 이어 박기관 지방시대위원회 지방분권분과위원장, 강기홍 서울과학기술대 교수, 김창윤 경남대 교수, 김경아 전북대 교수, 김시백 전북연구원 경제동향분석센터장이 토론자로 나서, 남원 유치의 필요성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남원이 제2중앙경찰학교의 최적의 입지로 선정되기 위해 다양한 강점을 강조하고 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남원에 제2중앙경찰학교가 설립되면 수도권 이남 지역의 치안 교육 인프라 격차를 해소할 뿐만 아니라, 남원이 지역 균형 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도지사는 특히 유휴 국유지를 활용한 사업 추진의 경제성과 남원의 독자적인 경쟁력을 경찰청과 정치권에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찰청은 당초 올해 11월로 예정되어 있던 제2중앙경찰학교 입지선정 계획을 내년으로 연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전북도는 남원 유치를 위해 정책 결정 과정에서의 설득력을 높이기 위해 더욱 적극적인 홍보와 의견 전달에 나설 계획이다.
김관영 도지사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제2중앙경찰학교의 남원 설립 필요성에 대한 다양한 방안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 “남원이 치안 교육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대토론회는 정치권과 시민단체의 초당적 협력과 공론화를 통해 남원 유치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널리 알릴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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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효철 기자 “”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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