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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전북 발전 방향 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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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소멸 시대, 대학과 지역의 동반성장 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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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4일 [주)전라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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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통해 전북특별자치도의 발전 방향과 대학의 동반성장 방안을 논의하는 **‘지역-대학 동반성장 포럼’**이 22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은 전북테크노파크, 전북연구원, 전북대 주관으로 열렸으며, 원광대, 국립군산대, 전주대가 후원했다. 지역 언론, 산업계, 대학, 연구기관 등 관계자 250여 명이 참여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라이즈(RISE)는 지자체와 지역 대학이 협력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지역과 대학의 상생발전을 이끌어내는 체계다. 기존의 교육부 주도형 대학지원에서 벗어나, 지역 수요를 반영해 지자체가 예산과 권한을 가지고 운영하는 방식으로, 인구소멸 위기와 대학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포럼에서는 ▲지역소멸 시대와 대학혁신 전략 ▲라이즈 체계 성공 방안 ▲전북특별자치도와 대학의 전략 등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교육부 라이즈 컨설팅 위원 정영길 건양대 교수가 지역소멸 시대에 대학의 역할과 혁신 전략을 발표했으며, 전북대 장태일 기획부처장은 라이즈 체계 내에서 대학과 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전북연구원 김수은 연구위원이 전북 라이즈 체계의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오정근 국립군산대 기획처장은 라이즈의 도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성공적인 전환 방안을 강조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 원광대 남궁문 교수가 좌장을 맡아 송기정 캠틱종합기술원 본부장, 이해원 전주대 부총장, 임동욱 이노비즈협회 전북지회장 등이 참여해 지역과 대학, 산업, 연구기관 간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인재 양성과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발전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지역 언론과 산업계, 대학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발전 방향을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라이즈 체계를 통해 지역 인재 양성, 기업 유치, 취·창업 활성화, 정주 여건 개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인구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라이즈 체계를 중심으로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지역과 대학의 상생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과 협력 방안을 제시하며 성공적인 전환의 계기를 마련한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송효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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