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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전북연구원> ‘대광법 개정’ 정책 토론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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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교통망 구축, 전북 균형발전의 핵심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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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7월 24일 [주)전라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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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최형열)와 전북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의연(議硏) 정책 토론회’가 24일 전주대학교 JJ아트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토론회에는 전북도민 300여 명을 비롯해 교통·정책 분야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전북 광역교통망 구축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행사는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대광법)’ 개정의 성과를 공유하고, 법 개정 이후 전북의 광역교통 정책 추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광법 개정의 핵심 인물인 이성윤 국회의원과 강희업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1부에서는 최형열 위원장이 대광법 개정 추진 경과를 보고한 뒤, 강희업 차관이 ‘광역교통법 개정과 지역균형발전’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이어진 2부 토론에서는 권용석 전주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박준식 한국교통연구원 본부장이 ‘광역교통계획의 이해와 전주권 적용 전략’을 발제했다. 이어 박재순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국장, 김형우 전북자치도 국장, 김상엽 전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승훈 국토연구원 부연구위원, 김관용 전주시정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패널로 참여해 광역교통망 구축의 현실적 과제와 정책 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성윤 의원은 “전북은 그동안 광역교통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지만, 대광법 개정으로 국가 균형발전의 새 출발점에 서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북 교통망 혁신과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남호 전북연구원장은 “이제 전북은 광역교통망이라는 새로운 가능성을 향해 나아갈 준비가 됐다”며 “오늘 토론회가 실질적인 정책 실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구원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최형열 위원장은 “입법 추진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전북 정치권의 단결과 도민의 열망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 도의회 차원에서도 교통정책의 전환기를 맞아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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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효철 기자 “”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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