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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최종편집 : 2020-09-25 오후 0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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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오라, 내가 너희를 낫게 하리라
완산칠봉은 온고을의 중심을 흐르는 동맥이다. 일곱 봉우리가 두 손 높이 들고 전북의 안녕과 평안을 늘 빌어 주고 있다. 장군봉 팔각정에 오르는 길은 사방으로 열려 있어 완산칠봉을 오르는 산행에 불편이 없다. ..
전라매일 기자 : 2020년 09월 24일
[칼럼] 고창 심원면 고전리 일대 염습지의 생태적 가치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고창군 전 지역이 등재된 것은 생물다양성 자원을 활용해 경제적 혜택을 얻고, 이 이익을 다시 생물다양성 보전에 활용하라는 취지가 담겨 있다. 또 고창군으로서는 미래의 고창 계획의..
전라매일 기자 : 2020년 09월 23일
[칼럼] 기차치곡 곡능유성(其次致曲 曲能有誠)
벌써 9개월여 시간이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정국에 모든 국민들의 일상이 멍들어가고 있다. 처음 겪어보는 새로운 세상살이! 인류가 탄생한 이후 인간의 삶은 대면을 기본으로 이루어져 왔으나 최근의 사태들은 대..
전라매일 기자 : 2020년 09월 22일
[칼럼] 자가격리자로 살다
전화가 울더니 이** 혁신점에 간 적 있느냐 묻는다. 뒤이어 두 명이 다녀왔고, 그중 한 명은 고열이 있다는 카톡이 도착한다. 다음날 오전, 증상이 있던 교육생이 COVID-19 확진이 되었고, 3일간 동일 교육을 받은 ..
전라매일 기자 : 2020년 09월 21일
[칼럼] 작은 것이 큰 것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작고 사소한 일에도 소홀하지 않는다. 그러나 대부분 사람은 작은 것들을 무시한다. 노자도 『도덕경』에서 ‘천하의 어려운 일은 반드시 쉬운 데서부터 일어나고(天下難事必作於易) 천하의 큰일은 ..
전라매일 기자 : 2020년 09월 20일
[칼럼] 국화菊花와 국화國花
국화菊花 없는 가을은 가을이 아니라고 한다. 삭막한 풍경이기 때문이다. 국화는 이름도 많다. 산국, 쑥부쟁이, 감국, 해국, 개미취, 구절초 등으로 불린다. 어린 시절 가을 소풍을 가다 보면 무수히 마주치는 국화..
전라매일 기자 : 2020년 09월 17일
[칼럼] 생명 살리는 또 하나의 비상구 ‘완강기’
심폐소생술 교육이 보편화 되면서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학생부터 어른까지 한번쯤은 소방서 등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았거나 초등학생이 심정지가 발생한 아버지의 생명을 살렸다는 언론보도 등을 통하여 심폐소..
전라매일 기자 : 2020년 09월 16일
[칼럼]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 선제대응으로 피해 최소화
올해는 전 세계가 코로나19 펜데믹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설상가상으로 세계 곳곳에서 발생한 자연재해로 시름하고 있다. 호주, 북극권에선 대형 산불이 발생했고, 미국도 대형 산불과 허리케인으로 인해 큰 ..
전라매일 기자 : 2020년 09월 14일
[칼럼] 상상력과 문학
기억은 과거의  경험을 그대로 생각해내는 것이지만, 상상(想像)은 아직 경험하지 않은 것이나 꿈꾸는 미래, 앞으로 벌어질 수 있는 일들을 마음속으로 그려 보는 것이다. 그러..
전라매일 기자 : 2020년 09월 13일
[칼럼] 그까짓 사소한 습관이 안전한 생활을 만든다
USA투데이 전미 베스트셀러에 오른 제프올슨의 ‘슬라이트 엣지’에 따르면 단순한 일상의 원칙들로 성공과 행복을 잡는 방법에 대한 일화와 사소한 습관이 주는 힘에 대해 재조명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제프올..
전라매일 기자 : 2020년 09월 10일
[칼럼] 전북도의 재난지원금 선지급 결정을 환영한다
전북도가 집중호우와 연이은 태풍으로 많은 피해를 당한 도민들의 일상 복귀를 위해 추석 전에 재난지원금 중 지자체 부담분을 예비비로 긴급 지원키로 했다. 듣던 중 반가운 소리다. 전북도가 선 지급키로 한 이번 ..
전라매일 기자 : 2020년 09월 09일
[칼럼] 평생직장이 사라진 미래, 평생학습 준비
더 이상 ‘평생직장’은 없다. 평생직장은 사라지고 평생직업을 찾아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멈추지 말고 새로운 것을 배워야만 한다. 세계화가 확산되고, 기술의 발전 속도가 가속화되면서 기업의 수명..
전라매일 기자 : 2020년 09월 09일
[칼럼] 관광거점도시 전주, 거대한 브랜딩 전략을 바란다
전주시는 금년 1월 ‘관광거점도시’로 지정이 된 후 ‘전주시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2024년까지 국비 500억원을 포함한 총 1300억원을 투입해 진행한다. 필자는 이 기회에 전주를 한국정신문화..
전라매일 기자 : 2020년 09월 07일
[칼럼] 독서와 상상력
‘인간은 한 줄기 갈대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그것은 생각하는 갈대이다.’ 이는 우주라는 광대무변의 영겁 속에서 ‘인간존재가&n..
전라매일 기자 : 2020년 09월 06일
[칼럼] 말의 신비한 능력
우리말 가운데 배 아픈데 ‘어머니의 약손’은 특효약이다. 어머니가 “엄마 손은 약손”하며 배를 쓰다듬어주면 웬만한 배앓이의 고통은 신기하게도 사라진다. 아픈 배를 쓰다듬어 편하게 하는 물리적 치료 효과에 ..
전라매일 기자 : 2020년 09월 03일
[칼럼] 양동기적(佯動欺敵)
거짓 움직임으로 적을 속인다.이것은 거짓 동작으로 적을 속여 자신의 진정한 의도를 감추고 적에게 불의의 타격을 가하는 책략이다. 따라서 양동작전(陽動作戰)의 한 방법이자 군사상의 기만술에 속한다. ‘서쪽을 ..
전라매일 기자 : 2020년 09월 01일
[칼럼] 의사파업과 공공의대 신설폭주
사회생활을 하면서 온갖 비겁한 인간들과 마주칠 때에는 구역질나는 환멸을 느끼게 된다. 알만한 경력과 실력을 갖추고 있는 사람들이 어쩌면 저럴 수 있을까 참으로 이해하기 힘들 때도 있다. 대부분 가정과 학교에..
admin 기자 : 2020년 08월 31일
[칼럼] 역설의 미학
역설(逆說)은 모순 어법으로 일종의 ‘낯설게 하기’이다. 얼핏 보기에는 모순된 논리 같으나 깊이 생각해 보면 그 말 속에는 일종의 진리를 품은 깊은 통찰이 숨어 있다. 시인들은 이러한 통찰의 세계를 보다 밀도 ..
전라매일 기자 : 2020년 08월 30일
[칼럼] 언택트(비대면)시대 농업의 방향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연일 폭증하고 있다. 방역 전문가들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정부는 방역 효과와 경제 상황을 지켜보며 격상 여부를 고심하고 있을 것이다. 코로..
전라매일 기자 : 2020년 08월 27일
[칼럼] 양단억장(揚短抑長)
단점을 드러내고 장점을 감춘다.병서를 읽어보면 장점을 키우고 단점을 피하는 계책에 많은 주의를 기울이고 있음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그런데 이와 반대의 뜻을 가진 ‘양단억장’도 매우 수준 높은 계략이다..
전라매일 기자 : 2020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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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립국악원, 하반기 목요상설공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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