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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일수록 운동이 필수

운동을 하는 것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최선의 방법임을
명심했으면 한다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18년 10월 11일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행정자치부는 지난해 말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712만 명으로 총인구 14.2%를 차지함으로써 고령사회로 이미 진입했고 2020년이면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초 고령사회로 접어든다는 발표를 한 바 있다.
특히 전북은 노인인구가 34만 1,000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19%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주, 군산, 익산 등 3곳을 제외한 11개 시·군이 이미 노인 인구가 20%가 넘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했다.
노년기에 들어서면 노화 현상에 의해 체력이 저하되어 운동기능도 둔화된다. 또한 심폐기능이 저하돼 면역능력이 떨어져 쉽게 질병에 걸리고 주위 환경에 대한 적응력도 저하된다.
초고령사회가 되면서 노인 건강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인체의 노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으로써 완벽하게 방지할 수는 없겠지만 적절한 운동을 통해 이러한 현상들의 진전 속도를 크게 늦출 수 있다.
건강을 유지,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운동만한 보약이 없다.
운동을 규칙적으로 할 경우 흐르는 세월을 붙잡을 수는 없지만 잃어버린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져볼만하다.
노령층은 저 강도로 숨이 차고 땀이 날 정도로 조금 오랜 시간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고 운동 강도 및 시간은 운동을 마친 후 1시간 정도가 경과했을 때 과도한 피로를 느끼지 않도록 설정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운동은 건강 악화의 주범인 스트레스를 완화시키고 정신적 안정을 유지시켜주며 뇌의 기능 대사가 올라가 기억력과 집중력도 높아지므로 노인들을 가장 괴롭히는 건망증과 치매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나이 들어 이 나이에 운동은 해서 뭐 해!”라는 식으로 따분해 하거나 “운동할 체력이 없다”는 등의 핑계로 운동을 하지 않는 분들이 있는데 노년기에는 근육 량이 감소되고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운동이 더 필요하다.
나이들 수록 운동은 필수임을 명심했으면 한다.
운동은 심장과 순환계 질환에 대하여 예방과 치료의 효과가 매우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노년기의 근육은 일반적으로 청소년기 보다 20~30% 정도 그 부피와 능력이 감소된다. 노인들이 운동을 해야 근육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나이가 들면 생리적 예비력이 저하되는데 이는 안전 기준이 낮기 때문에 무리해서는 안 된다.
따라서 운동은 처방하거나 지도하는 사람은 노인의 경우 약간 무리한 운동이 생각지도 못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특히 유연성과 지구성 능력을 유지하는 것이 생리적으로 유용하다.
노인들에게는 매회 운동은 준비운동과 절리운동을 제외한 본 운동시간 30~40분을 실시하는 것이 적당하며 체력 수준이 향상되면 단계적으로 증가하는 방법이 가장 적절하다.
운동 중에도 운동은 자주 하지 않던 사람이 갑자기 운동을 시작해 5분 이내에 고통스러워 더 이상 운동은 할 수 없는 경우가 가끔 발생할 수 있다.
이는 신체가 적응하지 못해 발생하는 것으로 판단되는 만큼 이때에는 운동을 잠깐 중지하고 휴식을 취한 후에 보다 가벼운 운동을 실시하는 것이 좋다.
더욱이 요즘 한 여름 더위는 한 겨울 추위만큼 노인들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만큼 특히 조심해야 한다.
아침보다는 오후에 운동을 하는 것이 안전하고 과격하고 빠른 동작을 요하는 운동은 상체의 위험성이 따를 수 있으니 할 수 있는 운동 등 안전 운동을 하는 것이 큰 효과가 있다고 본다.
특히 노인들은 혼자 하기보다는 부부나 친구들과 함께 함으로써 위험과 건강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동반을 권하고 싶다.
무엇보다도 적절한 운동량에 의한 규칙적인 운동이 중요하다.
한 가지 덧붙인다면 부정적인 생각 대신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면서 항상 뇌를 활동시키고 사회 활동을 하면서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최선의 방법임을 명심했으면 한다.
/라혁일 본지 독자권익위원장
(청소년야생동식물보호단 총재)
(전라북도체육회 고문)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18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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