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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중 안전사고 주의 당부


홈페이지 관리자 기자 / jun28258@dkbsoft.com입력 : 2018년 10월 11일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근래 지역 내 산에서 등산객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지난 9월 모악산 정상 부근에서 등산 도중 발목을 부상당하는 환자가 발생했고 몇 시간 뒤 반대편 등산로에서도 발목 부상환자 발생하였다.
가을을 맞아 등산객이 늘어감에 따라 안전사고 역시 늘어난다.
소방청 119구조통계에 따르면 2017년 산악구조 활동 건수는 9,000여 건으로 이중 9·10월에 전체 산악사고의 26%를 차지했다.
등산객은 늘어나나 등산로에 대한 정보 부족과 안전의식의 결여로 인해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산행 중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서 몇 가지 주의할 점을 살펴보자.
첫째로 등산 전 준비이다. 가을은 일교차가 심하니 여벌의 옷을 준비해야 하고 등산화를 신어 발목 부상을 예방하자. 또한 등산로를 사전에 확인해 위험한 곳은 있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둘째는 등산 중 낙석 위험지역과 비등산로를 이용한 산행을 삼가야한다.
지난 2일 고덕산 정상 부근에서 외국인이 길을 잃었다는 신고가 접수돼 완산구조대가 출동, 조난자를 발견한 경우가 있었다. 미끄러짐을 방지하기 위해 정해진 등산로를 이용하고 산을 오를 때보다 내려올 때 서둘지 말고 더 조심해야 한다.
셋째로 산행은 주간에 하자.
야간 산행은 기온이 낮고 조난의 위험이 많다. 야간산행은 실족의 위험이 높고 저체온증으로 인해 돌이킬 수 없는 경우를 야기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실족·조난 등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119에 신고해 도움을 요청하자. 이때 자신의 정확한 위치를 알 수 있게 산악 위치표지판과 119 간이 구급함 위치를 사전에 알아둬 유사시 대응하도록 하자.
/전주완산소방서 평화119안전센터 1팀장 김용범
홈페이지 관리자 기자 / jun28258@dkbsoft.com입력 : 2018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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