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19-04-19 00:04:0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
뉴스 > 경제

국민과 함께하는 공적연금 국제 세미나 전주서 열려


정석현 기자 / jsh063@hanmail.net입력 : 2018년 11월 02일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국민과 함께하는 공적연금 국제 세미나가 전주에서 개최됐다.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성주)은 2일 전주 그랜드 힐스턴 호텔 2층 데이지스홀에서 국민연금 제도 시행 30주년을 기념한 국제 세미나를 개최했다.
공적연금의 역할과 미래 발전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온라인을 통해 사전 신청한 일반국민 51명과 김성주 이사장, 국내외 연금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진행된 국제 세미나에서는 국민연금 주요이슈에 대한 3가지의 주제를 종합적으로 다루는 발표와 토론의 장이 마련돼 공적연금의 역할과 미래 발전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첫 번째 세션은 다층노후소득보장체계와 공적연금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아시아 빌리그 국장(캐나다)의 주제발표와 우리나라 다층노후소득보장 체계 강화를 위한 전문가 제언을 듣기 위해 이용하 원장(국민연금연구원)을 좌장으로 권문일 교수(덕성여대), 김원섭 교수(고려대)의 토론이 이어졌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국민연금 적정급여-적정부담 체계 마련을 위한 개선방향을 주제로 이스모 리스쿠 기획국장(핀란드)과 김수완 교수(강남대)가 공적연금의 급여적정성과 지속가능성 제고 방안 등에 대해 발표하고 김용하 교수(순천향대)를 좌장으로 우해봉 박사(한국보건사회연구원), 이상록 교수(전북대)가 토론했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장기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한 연기금 운용 방향을 주제로 게리 호커 파트너&책임자와 신성환 교수(홍익대)의 발표에 이어 연강흠 교수(연세대)를 좌장으로 이상우 교수(전주대), 남재우 박사(자본시장연구원)가 심도있는 토론을 펼쳤다.
김성주 이사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국민의 노후를 책임지는 연금다운 연금을 만들고, 미래에도 지속가능한 연금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국민연금은 인구고령화, 노인빈곤율, 통일된 한국 등 변화하는 미래사회에 지혜롭게 대비할 수 있도록 앞장서서 준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에 앞서 김성주 이사장은 아시아 빌리그(Assia Billig) 캐나다 금융감독청 보험계리국 국장 등 해외 초청 연사 3명과 좌담회를 열고 해외 사례를 통해 국민연금의 미래 발전방향을 찾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제도와 기금 분야로 나눠 진행된 좌담회에서는 해당국가의 연금제도 개혁배경, 공적연금 역할 강화, 적정 노후소득보장 수준, 연금개혁시 사회적 논의과정, 중장기 연기금 투자방향, 우리나라에 주는 교훈 등을 주제로 깊이 있는 의견이 교환됐다.
정석현 기자 / jsh063@hanmail.net입력 : 2018년 11월 02일
- Copyrights ⓒe-전라매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보이스피싱 막은 축협직원에 감사장 수여
고성의 봄날, 훈훈한 꽃이 피었습니다
[속보]법원, 김경수 경남도지사 보석 허가
시대에 맞는 창의적 리더 만들기
‘재경도민회 주춧돌 놓은 초창기 회장들’
전북 한낮 21~23도 구름… 일교차 커 건강 챙겨야
전북 한낮 20~23도 `가끔 구름`…대기 차차 건조
전북도 도민감사관 56명 위촉, 도정 파수꾼 역할 기대
평화당 최고위에서 제3금융중심지 지정 무산 강력 규탄
김제시 생활체육·엘리트체육 조화로운 육성 ‘적극’
가볼만한 곳
생활/스포츠
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이 제39회 ‘장애인의 날’(20일)을 앞두고 17일 오후 3시..
기획 | 특집
칼럼
4차 산업혁명은 다양한 분야 뿐 아니라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다. 드론을 이용하..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6,546
오늘 방문자 수 : 61
총 방문자 수 : 25,747,268
· 상호: e-전라매일  · 사업자등록번호 : 787-88-00347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도당산4길 8-13 (우아동3가 752-16)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홍성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성일  · mail: jlmi1400@hanmail.net  · Tel: 063-247-1406  · Fax : 063-247-1407
·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 전라북도,아00111  · 등록일 : 2016년 5월30일
  Copyright ⓒ e-전라매일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