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양계장서 불…7300만원 재산 피해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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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전라매일 |
| 10일 오후 7시46분께 완주군 화산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양계장 건물 1221㎡가 모두 타고 사육 중인 닭 4만4800여 마리가 죽어 소방서 추산 73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원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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