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19-07-23 오후 07:20:4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4:00
··
·14:00
··
·13:00
··
·13:00
··
·13:00
··
뉴스 > 독자투고

2019년 己亥年의 시작은 안전체험으로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11일
ⓒ e-전라매일
有備無患(유비무환), 安居危思(안거위사), 居安思危(거안사위), 모두 ‘미리 대비해 우환을 당하지 말자’는 뜻의 사자성어이다.
우리는 벌써 지난해 11월 9일 발생했던 서울 종로구 고시원 화재를 잊어가고 있다.
7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부상을 입었던 그 안타까운 사고는 미리 화재를 예방하고 화재대피요령을 익혔다면 발생하지 않을 수도 또는 사망자가 생기지 않을 수도 있었다.
비단 화재의 경우뿐만 아니라 2016,2017년 경주와 포항에서 발생했던 지진은 한반도가 지진 안전지대라는 오랜 믿음을 무너뜨리면서 지진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를 삶의 영역에 심어놓았다.
학교·직장·주택 등에서 재난·소방훈련에 참가하고 안전교육을 접할 수 있으나 관행적으로 진행되는 훈련과 교육에 흥미를 잃고 제한된 체험으로 인해 재난을 대비하고 있다는 그 목적을 잃어버리기 쉬웠을 것이다.
百聞不如一見(백문불여일견) 백번 듣는 것이 한번 보는 것만 못하다고 한다.
하지만 재난을 대비함에 있어서는 百見不如一行(백견불여일행)이라는 표현을 쓰고 싶다.
눈으로만 비상구가 어디인지, 완강기가 어떻게 생겼는지 보는 것보다 직접 내 몸으로 체험하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전라북도는 도민이 재난 발생 시 자신을 보호하고 가족과 이웃을 도울 수 있는 안전에 대한 기본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전라북도119안전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
전북도민은 누구나 체험관을 방문 시 재난발생 시 대처요령을 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으며, 총 10만㎡의 넓은 부지에서 유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연령대별 수준에 맞는 체험을 받을 수 있다.
이제는 그저 형식적인 교육과 훈련에서 벗어나 지진으로부터 대피하고, 피난기구를 이용해 자신의 생명을 지키는 법을 배울 때이다.
2019년 기해년이 시작되고 벌써 한달이 지났다.
1월 1일 결심했던 신년 계획이 흐릿해지고 일상으로 돌아가려는 이때 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위기상황의 예방과 대응에 주의와 관심을 기울여 나와 내 가족의 안전을 되새겨보자.

/전북119안전체험관 교관 소방교 임준석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1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인물포커스
교육현장스케치
기업탐방
우리가족만만세
재경도민회
기획특집
여행도 영화가 되는 진안  
군산시 드림스타트, 따뜻한 복지 실현 ‘앞장’  
-전북이 낳은 출향 예술인- 국내 최고의 광대·소리꾼..  
<제8대 남원시의회 개원 1주년> ‘시민과 함께하는 열..  
“올 여름휴가는 한반도 첫수도 고창으로 오세요”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새로운 변화 중심에 서다  
■무주군의회 개원 1주년 “내일의 희망 이야기할 수 ..  
장수군장애인복지관, 함께하는 사회 만든다  
포토뉴스
“전봉준, 싱크로율 안 맞아 고민했죠”
영화배우 최무성(51)은 수염을 덥수룩하게 기른 채 나타났다. 최근 막을 내린 SBS TV .. 
강다니엘, 싱가포르·홍콩 팬미팅 `컬러 온..
프로젝트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강다니엘(23)이 단독 아시아 팬미팅 투어에 나선다... 
풀려난 황하나 “선행하며 살겠다...항소 ..
마약 투약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100여일 만에 풀.. 
염정아·윤세아·박소담, 여성 버전으로 돌..
tvN 예능물 '삼시세끼'가 2년 만에 돌아온다. tvN은 "'삼시세끼 산촌편'으로 염정아, .. 
타인에게 어디까지 내어줄 수 있나요
시련 없는 인생은 없다. 누구나 살다보면 막다른 골목을 만났다고 느낄 때가 있다. 그..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도당산4길 8-13 (우아동3가 752-16)
발행인·편집인: 홍성일 / 회장: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 mail: jlmi1400@hanmail.net
청탁방지담당관: 황승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성관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7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마케팅 담당자: 이준혁 (010-250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