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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주민이 주도하는 도시재생 추진

도시재생 전략계획 주민공청회
쇠퇴진단·여건분석 등 진행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19년 04월 11일
ⓒ e-전라매일
완주군이 도시재생을 위해 주민들과 머리를 맞댔다.
11일 완주군은 문화강좌실에서 100여명의 주민과 관계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0일 ‘완주군 도시재생 전략계획(안)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
도시재생 전략계획은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재생 전략, 지역의 자산 등을 조사·발굴하고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을 지정하는 도시 재생의 기초가 되는 기본계획이다.
이날 공청회는 도시재생 전략계획의 개요, 쇠퇴진단 및 여건분석, 도시재생 전략계획 및 활성화지역 지정(안) 설명과 더불어 도시재생 관계 전문가들의 토론과 주민의견청취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조법종 우석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진행된 토론에서는 완주군의회 김재천의원, 국토연구원 이왕건박사, LH토지주택연구원 이상준박사, 전북연구원 오병록박사, 완주커뮤니티비즈니스센터 김택천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완주군의 쇠퇴한 도시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토론회에 참여한 주민들도 평소 생각하고 있던 우리 지역의 발전 방향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눴다.
군은 공청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군의회 의견청취와 전라북도 도시재생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도시재생 전략계획 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다.
공청회에 참석한 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군 도시재생 전략계획에 전문가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적극 반영해 주민이 주도하는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사업이 완주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19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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