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19-04-21 03:17:4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
뉴스 > 생활/스포츠

프리미어 12 서울 예선 라운드 첫 상대는 호주

쿠바·캐나다·호주와 C조 편성
11월 6일 고척스카이돔서 개최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15일
ⓒ e-전라매일
한국 야구대표팀이 ‘2019 프리미어 12’ 서울 예선 라운드에서 호주와 첫 경기를 치른다.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CS)은 15일 서울시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2019 WBSC 프리미어12 서울 예선라운드 WBSC-KBO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대회 일정을 밝혔다. 세계랭킹 3위 한국은 쿠바(5위), 캐나다(10위), 호주(7위)와 C조에 편성돼 서울 예선 라운드를 펼친다. 서울 예선 라운드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이 대회 초대 챔피언인 한국은 호주와 11월 6일 오후 7시 첫 경기를 벌인다. 7일 오후 7시에는 캐나다, 8일 오후 7시에는 쿠바와 맞붙는다. 서울 라운드 첫 경기는 6일 낮 12시에 열리는 캐나다-쿠바전이다. 7일 낮 12시에는 호주-쿠바가 격돌하고, 8일 낮 12시에는 캐나다-호주가 만난다. 이번 프리미어 12에는 2020년 도쿄올림픽 본선 직행 티켓이 걸려있다. 한국은 올림픽 개최국인 일본을 제외하고 아시아·오세아니아 국가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오르면 도쿄올림픽 직행권을 확보할 수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리카르도 프라카리 WBSC 회장과 정운찬 KBO총재, 김응용 KBSA(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 김경문 국가대표팀 감독 등이 참석했다.

이승엽 KBO 홍보대사는 서울 예선라운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리카르도 회장은 “이번 프리미어 12는 2020년 도쿄 올림픽 야구 출전권이 걸린 중요한 대회”라며 “(2015년) 첫 대회보다 수준이 높을 것이다. 첫 경기부터 뜨거울 것”이라고 기대했다.
정운찬 KBO 총재는 “2015년 초대 대회 우승국이자 디펜딩챔피언으로서 2회 대회 예선 라운드를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하게 돼 영광이다. KBO는 WBSC와 함께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경문 감독은 “프리미어 12는 명실상부 최고의 야구 국가대항전이다. 이런 세계적인 대회를 한국팬들 앞에서 치를 수 있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2015년 초대 우승의 추억과 함께 앞으로 펼쳐질 명승부와 어우러져 한국 야구의 새로운 역사가 쓰여질 수 있게 하겠다”는 출사표를 던졌다.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15일
- Copyrights ⓒe-전라매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시대에 맞는 창의적 리더 만들기
‘재경도민회 주춧돌 놓은 초창기 회장들’
‘취미도 살리고 동네도 살리는 동네문화카페·배달강좌’
김제시, 새만금 중심도시 도약 기반 조기 구축나서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국민이 행복한 나라 만들겠습니다”
전북 한낮 19~24도 맑다가 구름… 내일 오후 빗방울
부안군, 퇴비악취 해소를 위한 총력전 실시
전북 빗방울 오락가락… 한낮 18~21도 `구름`
군산시, 상반기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합동지도·점검 실시
광한춘몽(廣寒春夢) 춘향제 준비에 박차
가볼만한 곳
생활/스포츠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이 20일 오후 4시 경북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전북현대를 상대로 하..
기획 | 특집
칼럼
4차 산업혁명은 다양한 분야 뿐 아니라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다. 드론을 이용하..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3,194
오늘 방문자 수 : 3,308
총 방문자 수 : 25,798,652
· 상호: e-전라매일  · 사업자등록번호 : 787-88-00347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도당산4길 8-13 (우아동3가 752-16)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홍성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성일  · mail: jlmi1400@hanmail.net  · Tel: 063-247-1406  · Fax : 063-247-1407
·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 전라북도,아00111  · 등록일 : 2016년 5월30일
  Copyright ⓒ e-전라매일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