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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에 거는 기대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12일

2019 전주 원도심 도시재생 주민참여사업이 시동을 걸었다. 천년 역사와 문화를 담고 있는 전주시의 구도심 약 100만 평을 문화심장터로 조성하되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각종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전주시는 전라도 감영이 있었던 삼남 지방에서 가장 핵심적인 지역이었지만 근대와 현재를 비교하면 쇠락의 도시개발로 인해 신흥산업도시에 비해 한참이나 발전의 속도가 더디었다. 특히 문화특별시로 제정해달라고 시민 서명 청원서까지 제출하고 지역 국회의원들의 여론몰이로 인해 당위성을 설파하고 있지만 아직은 오리무중이다. 그런데 전주시에서는 오는 21일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업신청을 받고 있다. 사업 대상지는 전주시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인 중앙동과 풍남동, 노송동 일원 원도심 지역으로, 전주 원도심을 기반으로 공동체 활동 및 공공 프로젝트 등 활동경력이 있거나 앞으로 활동 대상지를 원도심으로 두고 싶은 개인과 단체면 누구나 공모를 신청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특별히 전주시는 올해를 ‘원도심의 공간을 읽고, 알고, 찾고, 해보자’를 주제로 삼아 다양한 공간에 문화를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정할 계획이다. 전주시가 원도심의 활력을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하면서 시 문화정책에 탄력을 가질 전망이다. 사실은 이에 앞서 지난해 실시한 주민공모사업에 응모한 23개 팀 중 10개 팀을 선정해 총 3500만 원을 지원했었다. 주민들은 이 사업을 통해 ‘지역민이 사랑하는 창작놀이공간 만들기 프로젝트’, ‘노후 공간을 재설계해 휴식공간 마련’ , ‘옥상 텃밭을 조성하고 소셜다이닝 진행’, ‘원도심내 수경재배시설을 설치해 지역과 나눔행사’, ‘야간 골목조명길 조성’, ‘수공예작가 공유공간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함으로써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전주시의 문화정책에 다시한번 기대를 걸어본다.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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