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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주민 응급상황 대처능력 강화

심폐소생술·응급처치 교육 등 실시
이강호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06월 21일
ⓒ e-전라매일

완주군이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 주민들과 관계자들의 응급상황 대처능력을 강화했다.

21일 완주군 보건소는 지난 20일부터 이날까지 양일간 봉동행정복지센터, 완주향토문화예술회관에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방법,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일반군민, 자동심장충격기관리자, 보건기관공무원 등 120여명이 참여해 급성심장정지 환자 발생 시 응급처치를 통한 응급환자의 생명을 구하고 응급상황에 대한 올바른 대처능력을 강화했다.

전북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전문강사가 교육에 나서 ▲심폐소생술 방법 ▲일상 속 응급상황 대처법 ▲애니(심폐소생술 교육용 인형)를 이용한 심장압박 및 자동심장충격기(AED)사용법 등 실제 상황에서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이론 및 실습교육을 병행했다.

특히 심정지는 예고없이 가정, 학교, 직장, 길거리 등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고, 발생 후 4분 내에 심폐소생술을 해야 생존율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목격자의 심폐소생술 시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육에 참가한 한 군민은 “반복적인 설명과 실습교육을 통해 누군가 길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다면 자신이 적극 나서서 심폐소생술과 같은 응급처치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소감을 전했다.

심해경 보건소장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군민들이 대처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교육 등 응급처지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강호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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