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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도심서 건강한 여름나기

도심수영장·공원 조성·벚꽃길 쿨링포그 시스템 가동
김종환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07월 09일
ⓒ e-전라매일
남원시가 올 여름도 폭염에 맞서 시민과 남원을 찾는 관광객들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남원시는 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를 폭염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폭염 저감시설 설치, 도심 수영장 운영, 도시공원 조성, 경로당 냉방기 추가 설치 등을 추진했다.
남원시는 먼저, 요천 벚꽃길 춘향교에서 십수정까지 100m 구간에 이번달 8일부터 9월 말까지 쿨링포그 시스템을 시범 설치·운영해 시민들에게 시원한 여름을 선물하고 있다.
쿨링포그 시스템은 물을 수도관과 특수 미세노즐을 통해 빗방울의 1000만분의 1크기의 인공 안개를 분사하는 장치로, 분사된 물이 기화하면서 주위의 온도를 3~5도 정도 낮춰준다.
또, 공기 중의 미세먼지와 오존 발생을 줄여 대기를 깨끗하고 시원하게 만드는 효과도 있다.
이 시스템은 기온이 30℃이상, 습도 70%이하일 경우 자동으로 감지되어 가동되는 시스템으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3분 가동하고 1분 정지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쿨링포그는 상수도를 사용해 수질오염에 대한 걱정 없이 시원하고 깨끗한 안개를 맞으며 청량감과 상쾌함을 느낄수 있고, 시스템 안에 있는 필터로 한번 더 걸러줘 건강한 물로 정화시켜 주며, 주위 미세먼지도 정화시켜 준다.
이와 함께, ‘사랑의 안개거리’라는 테마로 춘향전의 사랑가를 폴대에 새겨 춘향과 이도령의 사랑을 떠올릴 수 있도록 하며, 오색의 LED등은 아름다운 야경을 선사하고 있다.
남원시는 시민의 반응과 효과를 분석해 향후 쿨링포그 시스템 설치범위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도심에 설치해 큰 인기를 얻었던 물놀이장 ‘물방개 워터파크’를 도통동 동사무소 인근에 지난 달 29일 개장해 9월 중순까지 운영한다. 남원시는 어린이 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요원을 상시배치하고 주차장 34면을 추가로 조성해 가족단위 피서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김종환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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