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2019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박동현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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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은 지난 20일 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지역통합방위 태세 점검을 위한 ‘2019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5일간 실시하는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기관별 토의를 실시하였으며
이번 통합방위협의회에 참여한 부안경찰서, 부안해양경찰서, 부안소방서, 부안교육청, 한전 등 모든 유관기관에서 성공적인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인원 및 장비 지원은 물론, 적극적으로 훈련에 참여하여 비상시 군민의 재산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준비에 만전을 기하자고”당부하는 한편,“다가오는 2023 세계 잼버리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청소년들의 부모님께서 안심하고 자녀를 부안에 보낼 수 있도록 안전한 부안을 만드는 데에 앞장서서 맡은바 역할을 충실해 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박동현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19년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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