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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이 시즌4로 돌아온다

8일 오후 6시 30분 첫 방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12월 04일
ⓒ e-전라매일


KBS 2TV 예능물 ‘1박2일’ 시즌4의 방글이 PD가 첫 방송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방 PD는 4일 “출연진이 대거 교체된 만큼 포맷에 급격한 변화를 주지 않아도 충분히 새로운 느낌이 들 것”이라며 “시즌4만의 장점은 여행과 사람을 꼽을 수 있다. 오늘의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정성스레 잘 담아 시청자들이 함께 여행하는 것 같은 대리만족을 선사하고 싶다”고 바랐다.
‘1박2일’은 2007년 첫 방송 시작해 10년 넘게 사랑 받았다.
김종민은 시즌1부터 시즌4까지 함께 한다.
탤런트 연정훈과 김선호도 합류, 반전 매력을 드러낼 예정이다.
개그맨 문세윤과 래퍼 딘딘이 웃음을 책임지며, 그룹 ‘빅스’의 라비가 막내로 활약한다.
방 PD는 “‘1박2일’의 정겨운 웃음을 그대로 안방극장에 전하고 싶다. 새로운 출연자들과 새로운 구성으로 새로운 웃음을 만들어 낼 것”이라면서도 “전혀 다른 프로그램이 아니라 꾸준히 사랑 받은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알리고 싶다. 반가운 웃음과 즐거움이 가득할 ‘1박2일’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청했다.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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