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19-02-24 14:13:2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
뉴스 > 정치/군정

도내유망 중소기업에 최대 3.9% 대출금리 감면

-전북도-한국전기안전공사-기업은행 동반성장 협약 채결
정석현 기자 / jsh063@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06일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전북도가 도내 유망 중소기업에 최대 3.9%까지 대출금리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전북도는 6일 혁신도시 한국전기안전공사 창조홀에서 나석훈 경제산업국장을 비롯해 조성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조충현 IBK기업은행 부행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전기안전공사(이하 공사), IBK기업은행(이하 기업은행)과 공사 협력기업·전북지역 중소기업과 상생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동반성장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전북혁신도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전북도 이전 공공기관으로써 선도적으로 지역 내 유망 중소기업들을 지원하고자 추진한 사항으로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확대에 힘을 보태기 위해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공사는 올해부터 매년 10억원씩 오는 2022년까지 총50억원을 기업은행에 예탁할 계획이며 공사가 은행에 맡긴 예탁금을 기반으로 재원을 마련해 대출자금이 필요한 중소기업들에게 저리의 자금을 지원해 줄 방침이다.
지원대상은 전북도와 공사, 기업은행이 추천하는 중소기업으로 하며 기업신용도 등을 평가해 지원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기업은행을 통해 운영자금 대출 시 최대 3.9%까지 금리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며 GM·조선업 협력업체들을 비롯해 도내 중소기업 중 기술력은 우수하나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여러 창업초기기업들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석훈 도 경제산업국장은 “군산조선소와 GM군산공장 가동중단 등으로 도내 중소기업들이 어려움에 직면한 상황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와 IBK기업은행의 적극적인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북도도 이번 협력사업이 최고의 지원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사업 홍보와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석현 기자 / jsh063@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06일
- Copyrights ⓒe-전라매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퇴직 지적인들의 경험 활용과 노인 일자리 창출에 참여하는 ‘지적시니어클럽’
`전북이 낳은 출향 애향단체인` 재경전북도민회 사진작가 임광철씨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비상’
“동학농민혁명 행사서 무장포고문 낭독해야”
박준배 김제시장, KTX“김제역에 정차할 수 있도록 해달라” 관계 기관 적극 행보
‘얼씨구 좋다!’ 어르신 마음속까지 울려 퍼진 우리 국악 한 가락
균형발전 전제된 재정분권 추진 촉구
봉하노송의 절명 제38회-오래된 생각이다 11
고창군 신림면 농암지구 지적재조사 ‘탄력’
이용호 의원, 일제침략기 한국문학사 재조명 정책토론회 개최
가볼만한 곳
생활/스포츠
LA 다저스 류현진(32)의 시범경기 등판 일정이 잡혔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닷컴..
기획 | 특집
칼럼
말을 많이 하면 좋은 말도 있겠지만 해서는 안 될 말을 자기도 모르게 씨부렁거리게 ..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3,401
오늘 방문자 수 : 12,050
총 방문자 수 : 24,231,188
·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2-81-86106  · 발행소: 전주시 덕진구 도당산4길 8-13 (우아동3가 752-16)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홍성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성일  · mail: jlmi1400@hanmail.net  · Tel: 063-287-1400  · Fax : 063-287-1403
· 신문사업등록번호 : 전북,가00018  · 등록일 : 2010년 3월 8일
· 상호: e-전라매일  · 사업자등록번호 : 787-88-00347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도당산4길 8-13 (우아동3가 752-16)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홍성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성일  · mail: jlmi1400@hanmail.net  · Tel: 063-247-1406  · Fax : 063-247-1407
·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 전라북도,아00111  · 등록일 : 2016년 5월30일
  Copyright ⓒ e-전라매일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