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18-11-14 20:23:4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
뉴스 > 정치/군정

도내 시군단위 산재 친환경농산물, 광역단위 조직화

-산지vs소비지 시장불일치 문제 해소 기대
정석현 기자 / jsh063@hanmail.net입력 : 2018년 11월 07일
전북도가 시군단위에 산재한 소규모 친환경농산물의 광역단위 조직화를 추진,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시장불일치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7일 전북도에 따르면 친환경농업 실천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시장교섭력 확보를 위해 친환경농산물 산지 규모화와 조직화를 통한 광역단위 친환경농산물 산지조직을 전략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그동안 친환경농산물은 산지조직과 유통이 체계화 되지 못해 친환경농가의 농산물 판매에 어려움이 많았다.
특히 대형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친환경 농산물 산지유통 체계미비로 다단계의 중간유통업체를 통한 유통비용이 증가해 산지에서는 판매처를 찾지 못하고 소비지에서는 필요한 수량의 친환경농산물 생산지가 없다고 하는 시장불일치문제가 제기되고 있었다.
이에 도내 친환경인증 농산물 생산농업인 1,500여호가 참여하고 친환경 농산물을 유통하는 시군단위 13개 농업법인이 4억 6,600만원을 출자해 (사)전북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 산하에 사업법인으로 영농조합법인 전북친환경연합사업단을 설립했다.
도내 친환경인증농가 4,800농가 중 31%인 1,500여 농가가 참여해 총 73개 품목에 대해 안정적인 생산시스템을 구축하고 시군단위에서 친환경농산물을 유통하고 있는 13개 농업법인을 중심으로 시군 간 과부족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수급조정과 소비처 추가 발굴 등 광역단위 친환경농산물 유통시스템을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산지 조직화, 작부체계구축, 유통시스템구축 등 광역단위 친환경농산물의 산지유통조직의 조기정착과 활성화에 필요한 사업비 20억원을 확보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친환경농업인 교육 및 조직화 7,500만원, 산지조직 및 생산관리 8억6,500만원, 유통물류시스템 구축 5억3,200만원, 마케팅 및 홍보 5억2,800만원 등 4개 분야에 20억원을 투입, 2019말까지 계약재배농가 650호, 광역단위 출하회 10품목, 매출액 240억원을 달성해 광역단위 친환경농산물 유통조직의 조기정착과 활성화할 예정이다.
최재용 도 농축수산식품국장은 “앞으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실천 가능한 사업들을 적극 발굴, 추진하겠다”며 “미흡한 점은 지속적으로 보완해 광역단위 친환경 산지조직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석현 기자 / jsh063@hanmail.net입력 : 2018년 11월 07일
- Copyrights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봉하노송의 절명 제12회-눈 먼 부엉이가 운다⑫
연회석상에서 적의 기를 꺾는다(折衝樽俎)
합창의 묘미는 선율의 조화와 균형
중국 장쑤성 옌청시 당서기 일행 새만금 방문
새만금 세계잼버리특별법 국회 첫 관문 통과
전북도 내년 살림살이 사상 첫 7조원 시대 개막
정상현 교수, 대한민국 에로티시즘 미술대전 입상
전북, 한낮 13~17도 `흐림`…미세먼지 `나쁨`
김장김치에 사랑과 정성 듬뿍 담아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 중국 이룽에게 TKO패
가볼만한 곳
생활/스포츠
전라북도축구협회(회장 김대은)는 지난 13일 국립전주박물관 강당에서 200여 명의 선..
기획 | 특집
칼럼
일년지계는 원단에 있다는 말로 시작한 2018년도 어느덧 두 달이 채 못 남았다.1년 동..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6,199
오늘 방문자 수 : 19,842
총 방문자 수 : 21,745,206
·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2-81-86106  · 발행소: 전주시 덕진구 도당산4길 8-13 (우아동3가 752-16)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홍성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성일  · mail: jlmi1400@hanmail.net  · Tel: 063-287-1400  · Fax : 063-287-1403
· 신문사업등록번호 : 전북,가00018  · 등록일 : 2010년 3월 8일
· 상호: (유)제이엠포커스  · 사업자등록번호 : 787-88-00347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도당산4길 8-13 (우아동3가 752-16)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홍성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성일  · mail: jlmi1400@hanmail.net  · Tel: 063-247-1406  · Fax : 063-247-1407
·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 전라북도,아00111  · 등록일 : 2016년 5월30일
  Copyright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