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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정치/군정

부안군 의정비심의위원회, 부안군의회 의정비 결정

올해대비 2019년 2.6% 인상
박동현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19일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부안군은 19일 의정비심의위원회를 열고 제8대 부안군의회 의정비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의정비심의위원회는 위원들의 호선으로 임기태 위원이 위원장으로 결정돼 회의를 주재했으며 의정비는 주민수, 지역 소득수준, 자치단체 재정능력, 물가상승률, 지방의회 활동실적을 고려해 종합적으로 결정됐다.

위원회는 내년도 의정활동비와 여비는 현재와 동일하게 확정했다.
현재 의정활동비는 월 110만원(연 1,320만원), 여비는 공무원 여비 규정을 준용하게 책정돼 있다.
월정수당은 현재 월 156만5,600원(연 1,878만원)에서 2.6% 인상(월 4만700원)된 월 160만6,300원(연 1,927만원)으로 결정했으며 오는 2020년에서 2022년도 월정수당은 전년도 공무원 보수 인상률을 적용키로 했다.

의정비심의회의 결정내용은 부안군수와 부안군의회 의장에게 즉시 통보됐으며 부안군의회의 ‘부안군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개정에 따라 내년부터 인상된 의정비가 지급된다.


박동현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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