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19-02-20 15:09:1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
뉴스 > 정치/군정

안전전북 향한 국가안전대진단 61일 일정 돌입


정석현 기자 / jsh063@hanmail.net입력 : 2019년 02월 11일
도내 안전사각지대 및 위험시설 등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위한 2019 국가안전대진단이 18일부터 4월 19일까지 61일간의 일정으로 도내 전역에서 실시된다.
올해 국가안전대진단은 점검대상 선정기준, 점검 방법 등을 크게 개선하고, 점검자와 확인자의 실명을 기재하는 점검실명제 강화 등을 통해 점검의 내실화를 강화할 방침이다.
점검대상은 행안부가 점검분야를 지정하던 방식이 아니라 시설 주관 부처와 시·군이 설문 및 전수조사 등을 거쳐 선정한 것으로 전북도는 7개 분야 17,873개소 중 위험시설이거나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시설 6,248개소를 대진단 점검시설로 잠정 선정했다.
점검방법 또한 기존 관리주체의 자체점검 중심에서 점검대상 전체를 합동점검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고 점검실명제 확대와 점검결과 공개를 위한 법·제도 정비를 통해 점검결과에 대한 책임성과 신뢰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지난 2015년 처음 시작 이후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하는 2019 국가안전대진단은 내실화를 기하기 위해 실효성, 책임성, 국민참여 강화를 위한 분야별 전략을 수립하고 분야별 추진과제를 추진하게 된다.
먼저 실효성 강화를 위해 ▲위험시설 전수조사를 통한 DB 구축과 ▲전 시설 합동점검으로 위험시설을 집중 점검·관리 하는 한편 ▲DB를 통한 이력관리와 점검 이행실태 확인(도·행안부)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점검실명제 강화와 법 개정 등을 통한 대진단 결과 공개 확대를 통해 기관의 책임성을 강화하는 한편, 국민참여 범위를 대진단 전 과정으로 확대해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정착을 유도할 방침이다.
도는 모든 시설 합동점검을 위해 유관기관, 안전관리자문단 등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점검 민관합동 기동반을 구성해 합동점검에 적극 활용하고 점검결과 또한 공공시설과 국민생활과 밀접한 다중이용시설 등은 적극적 해석을 통해 공개를 추진할 방침이다.
강승구 도민안전실장은 “국가안전대진단이 도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전북으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대진단 추진에 철저를 다할 것”이라며 “무관심이 큰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도민의 많은 협조와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석현 기자 / jsh063@hanmail.net입력 : 2019년 02월 11일
- Copyrights ⓒe-전라매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군산조선소 부지 태양광 사업 추진, 재가동 백지화 우려
군산 조선소 재가동 도민 염원에 불지펴
전주온빛라이온스, 백미 150포 전달
두 여자의 탐욕과 질투 이야기
삶의 질 향상은 규칙적인 운동으로부터
추운 겨울 소중한 내 피부 잘 관리하기는 나를 사랑하기의 첫 번째 단계
전북도, 장애인 복지사업 설명회 개최… 200여 명 참석
귀농·귀촌 정착지원 목표관리제 시행
“여성 구직자, 직업교육해 드려요”
“군산조선소 하루 속히 재가동하라”
가볼만한 곳
생활/스포츠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간판스타 최민정(성남시청)이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를 금메..
기획 | 특집
칼럼
“당신이 그토록 열정을 가지고 살게 한 것은 무엇인가?”세기를 대표하는 지성으로 ..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49,493
오늘 방문자 수 : 26,166
총 방문자 수 : 24,125,865
·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2-81-86106  · 발행소: 전주시 덕진구 도당산4길 8-13 (우아동3가 752-16)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홍성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성일  · mail: jlmi1400@hanmail.net  · Tel: 063-287-1400  · Fax : 063-287-1403
· 신문사업등록번호 : 전북,가00018  · 등록일 : 2010년 3월 8일
· 상호: e-전라매일  · 사업자등록번호 : 787-88-00347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도당산4길 8-13 (우아동3가 752-16)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홍성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성일  · mail: jlmi1400@hanmail.net  · Tel: 063-247-1406  · Fax : 063-247-1407
·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 전라북도,아00111  · 등록일 : 2016년 5월30일
  Copyright ⓒ e-전라매일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