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19-08-16 오후 03:37:4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
뉴스 > 정치/군정

안전전북 향한 국가안전대진단 61일 일정 돌입


정석현 기자 / jsh063@hanmail.net입력 : 2019년 02월 11일
도내 안전사각지대 및 위험시설 등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위한 2019 국가안전대진단이 18일부터 4월 19일까지 61일간의 일정으로 도내 전역에서 실시된다.
올해 국가안전대진단은 점검대상 선정기준, 점검 방법 등을 크게 개선하고, 점검자와 확인자의 실명을 기재하는 점검실명제 강화 등을 통해 점검의 내실화를 강화할 방침이다.
점검대상은 행안부가 점검분야를 지정하던 방식이 아니라 시설 주관 부처와 시·군이 설문 및 전수조사 등을 거쳐 선정한 것으로 전북도는 7개 분야 17,873개소 중 위험시설이거나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시설 6,248개소를 대진단 점검시설로 잠정 선정했다.
점검방법 또한 기존 관리주체의 자체점검 중심에서 점검대상 전체를 합동점검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고 점검실명제 확대와 점검결과 공개를 위한 법·제도 정비를 통해 점검결과에 대한 책임성과 신뢰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지난 2015년 처음 시작 이후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하는 2019 국가안전대진단은 내실화를 기하기 위해 실효성, 책임성, 국민참여 강화를 위한 분야별 전략을 수립하고 분야별 추진과제를 추진하게 된다.
먼저 실효성 강화를 위해 ▲위험시설 전수조사를 통한 DB 구축과 ▲전 시설 합동점검으로 위험시설을 집중 점검·관리 하는 한편 ▲DB를 통한 이력관리와 점검 이행실태 확인(도·행안부)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점검실명제 강화와 법 개정 등을 통한 대진단 결과 공개 확대를 통해 기관의 책임성을 강화하는 한편, 국민참여 범위를 대진단 전 과정으로 확대해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정착을 유도할 방침이다.
도는 모든 시설 합동점검을 위해 유관기관, 안전관리자문단 등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점검 민관합동 기동반을 구성해 합동점검에 적극 활용하고 점검결과 또한 공공시설과 국민생활과 밀접한 다중이용시설 등은 적극적 해석을 통해 공개를 추진할 방침이다.
강승구 도민안전실장은 “국가안전대진단이 도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전북으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대진단 추진에 철저를 다할 것”이라며 “무관심이 큰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도민의 많은 협조와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석현 기자 / jsh063@hanmail.net입력 : 2019년 02월 1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인물포커스
교육현장스케치
기업탐방
우리가족만만세
재경도민회
기획특집
강천산 야간개장 산책로 걸으며 더위 싹 날리자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 제23회 무주반딧불축제 준비 ..  
“선유도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  
“행복한 학교생활 속 자신의 꿈을 세워가자”  
아기자기 감성 톡톡 구미마을 벽화길  
“군산문화재야행으로 오세요”  
군산署 “안전하고 살기 좋은 군산 만들기 최선”  
[전북이 낳은 출향 고위공직자] ‘김거성 청와대 시민..  
포토뉴스
한지민 `위안부였던, 나의 사랑하는 엄마에..
영화배우 한지민(37)이 위안부 피해자 유족들의 편지를 낭독했다.한지민은 14일 서울 .. 
김성재 `그것이알고싶다` 청원 10만명↑·..
SBS TV '그것이 알고싶다, 김성재' 편 방송금지 처분 반대 청원이 10만명을 돌파했다... 
장기용, 태국 갑니다···방콕 팬미팅
탤런트 장기용(27)이 태국 팬들을 만난다.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다음달 29일 '201.. 
오달수, 1년반 만에 스크린 복귀···독립..
영화배우 오달수(51)가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오달수는.. 
방탄소년단 영화 `브링더소울` 5일 더 상영..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새 영화 '브링 더 소울 : 더 무비'(감독 박준수)가 인기를 ..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도당산4길 8-13 (우아동3가 752-16)
발행인·편집인: 홍성일 / 회장: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 mail: jlmi1400@hanmail.net
청탁방지담당관: 황승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성관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7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마케팅 담당자: 이준혁 (010-250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