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확대간부회의 통해 주요 현안사업 논의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31일
김제시(시장 박준배)는 5월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국소실장 및 부서장 5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부서별 주요 현안업무를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준배 시장은 대규모 복합위기상황에 대처하고 국가총력전 차원의 전시대비연습인 “2019년 을지태극연습”에서 맡은 바 분야에서 최선을 다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국가예산 확보와 신규사업 발굴, 지방재정 신속집행, 시민 소통·공감 행정을 위한 다각적인 시정홍보 등을 당부했다.
또한, 부서별 현안업무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를 청취한 후 전 청원에 대한 부패방지·청렴교육과 제4차 산업혁명시대 혁신성장을 위한 공무원 정보화 교육에 대해 실질적이 교육을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1년의 절반을 달리는 시점에서 연초에 계획한 주요 현안 사업이 당초 방향대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당초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달라”고 지시했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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