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헬기 이착륙 시 소리는 희망의 소리’
김정오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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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홍 무주군수가 ‘닥터헬기 소생캠페인(릴레이)’에 동참했다. 닥터헬기(의료기기를 갖춘 헬기로 전문 의료진이 탑승해 외상환자나 급성질환자 등 응급환자에 대한 처치 · 이송) 소생캠페인은 동아일보가 닥터헬기에 대한 이해와 소리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박세복 영동군수로부터 릴레이 바통을 받은 황인홍 군수는 지난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보건의료원 직원들과 함께 “닥터헬기가 이착륙할 때 발생하는 소리는 풍선이 터지는 소리(115dB)와 비슷하다”라며 빨간 풍선을 터트리는 퍼포먼스를 함께 선보였다. |
김정오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19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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