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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임실N치즈축제, 흥행신화엔 관광객 입소문이 주효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18년 10월 10일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2018 임실N치즈축제가 대한민국 대표축제로서의 면모를 과시하면서 흥행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임실N치즈축제는 지난 6일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악조건 속에서 시작됐지만, 축제 마지막날인 9일까지 축제장 일대 도로가 주차장을 방불케 할 만큼 많은 인파가 몰렸다.

올해는 축제를 기념해 열린 전국노래자랑-임실군편을 시작으로 관광객 몰이의 신호탄을 쏘아올리며, 34만여명의 관광객이 찾는 진기록을 또 다시 세웠다.

지역축제가 비슷한 시기에 열리고 있는 와중에도, 임실N치즈축제는 빠른 입소문을 타면서, 한글날 휴일에는 오전부터 축제장 진입로 일대가 차들로 가득 메워졌다. 임실군 생활체육공원과 군청 등에서 운영되는 셔틀버스 승강장에도 관광객들의 긴 행렬이 이어졌다.

이처럼 많은 관광객들이 몰린 데는 주말을 기점으로 축제장을 다녀간 관광객들의 호평과 천만송이 국화, 독창적인 프로그램, 공격적인 홍보, 철저한 교통대책 등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임실치즈의 전설인 지정환 신부의 얼굴과 산양을 형상화하며, 축제장 일대를 가득 메운 천만송이가 넘는 국화꽃은 올해도 큰 인기를 끌었다.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아름드리 만개한 국화꽃을 배경으로 한 사진 촬영에 여념이 없었다.

올해 치즈축제에서 처음 기획된 치즈페어와 어린이들을 위한 마술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 국가대표왕피자, 35사단 군악대 공연 등도 관객몰이에 효자역할을 해냈다.

여기에 축제 때마다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됐던 교통문제가 상당부분 해소되면서 관광객들의 교통불편을 크게 해소했다. 무료셔틀버스를 확대?운영했으며, 전주노선도 이른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운영, 인근 지역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했다. 전 직원이 교통요원으로 투입돼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임실치즈마을 일원, 군청과 임실읍 소재지 곳곳에 배치, 원활한 교통순환에 최선을 다했다.

공격적인 홍보마케팅도 큰 몫을 차지했다. 군은 일간지와 인터넷 온-오프라인 매체를 최대한 활용, 전방위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임실군청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은 축제기간 내내 차별화된 이벤트와 독창적인 게시물을 연일 올리며, 5만여명이 넘는 SNS이용자에게 확산시키는 효과를 냈다.

또한 임실청정지역에서 자란 암소한우와 각 읍면 생활개선회에서 만든 50여종의 향토음식 등이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심 민 군수는 “축제장 주차장과 인근 도로 일대에 차들로 가득차고, 수많은 관광객들로 축제장이 인산인해를 이루는 것을 보며, 감회가 남달랐다”며 “내년 축제에도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실 수 있도록 올해의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나가는 등 성공축제 신화를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18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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