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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만벽화마을, 한글길 조성 ‘활력’

마을 담벼락에 전동성당
경기전 등 전주 명물 그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18년 10월 10일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지난 9일 전주시 풍남동 자만마을에 ‘한글길’ 골목 조성 사업이 완공돼 주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하는 공동체 화합 행사를 가졌다.
이날 자만마을 주민들은 자만마을에 한글길이 조성된 것을 기념해 공연행사 등을 열었다.
완성된 한글길 앞에서 작은 음악회를 개최해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공연을 관람하며 한글길을 관람할 수 있도록 사람들의 관심에서 조금 멀어져갈 수 있던 벽화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로 마련했다.

한글길은 풍남동 자만마을 자만동1길에 조성됐으며, 기존의 마을 담벼락에 한글을 접목해 전동성당, 경기전, 비빔밥, 부채 등을 그려 넣어 훈민정음이 가지고 있는 한글의 포용성과 효율성을 가장 한국적인 도시인 전주를 상징하는 명물과 융합해 자만벽화마을에 한글과 전주의 멋을 알리고자 조성됐다.
한편 한글길은 2018년 전주시 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자만마을 주민공동체 주도로 원도심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원광대학교 미술대학 여태명 교수, 벽화작가 박영현 등이 작업하고 자만마을을 찾는 관광객들도 그림 그리기에 참여해 지역 예술가, 마을 주민, 관광객 등이 한글길을 조성하는 데 역할을 했다.
권경섭 자만마을공동체 자만동향기 대표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문화도시 전주에 걸맞은 자만마을 만들기에 힘쓰고 지역 예술가, 관광객들이 찾는 자만벽화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18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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