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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강도 높은 에너지 절약 운동 실천한다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18년 10월 11일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순창군이 최근 급등하는 국제유가와 원자재 가격에 대응해 에너지·물품 절약운동을 강도높게 실천하고 있다고 전했다.
군에 따르면 국가적 과제인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해 순창군이 먼저 솔선수범하기로 하고 다양한 세부실천과제 추진에 나섰다.
먼저 군은 에너지 절약을 위해 중식시간 사무실 전등 끄기를 적극적으로 실천한다.
또 퇴근 후 복사기 등 불필요한 전원 차단하기 등을 중점 추진해 공직사회부터 모범을 보여 지역 전체로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며, 출장과 회의 등으로 20분 이상 자리를 비울때는 컴퓨터 모드를 전력대기모드로 전환하는 PC 대기전력 차단 소프트웨어를 군 전체 컴퓨터에 설치해 에너지 낭비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군은 사무용품의 낭비적 요소가 크다고 판단하고, 그동안 직원 개개인이 소지해 사용하던 사무용품을 한곳에 모아 사용할 수 있는 사무용품 나눔함을 전체 부서에 설치해 공동 사용함으로써 아나바다(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기로 했다.
사무용품 나눔함은 직원들이 필요할 때만 용품을 가져와 사용함으로써 불필요한 낭비를 막고 나눔의 미학도 실천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한번 쓰고 버리는 사무용지도 이면지를 적극 활용해 에너지 절약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이뿐 아니라, 수돗물 절약을 위해 본청 청사내 전체 세면대에 수돗물 양을 줄이기 위한 분수식 절수기를 설치 완료했다.
최종국 재무과장은 “공무원들 먼저 내가 근무하는 사무실의 전기 에너지와 한방울의 수돗물이라도 아낀다는 의식을 확산시켜 나가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직원들의 에너지 절약 추진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해 에너지 절약운동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18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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