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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안전신문고 운영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박동현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05일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부안군은 2018년 안전신문고 운영 분야에서 전북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5일 군산 베스트웨스턴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수여식에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부안군은 다수신고자 2명 포상금 지급 및 위험개선효과 최우수 사례로도 선정되는 등 안전신고 참여 및 확산에 큰 수확을 얻었다.
안전신문고는 생활 속에서 발견하는 안전 위험요소를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PC는 물론 휴대폰 앱을 통해 신고가능하다.
신고대상은 학교안전(통학로·스쿨존 안전확보, 학교시설 안전확보), 생활안전(비상통로 확보, 등산로, 산책로 등 생활시설물 안전확보), 교통안전(신호등 미점등, 도로포장 및 위험요소), 시설안전, 산업안전, 사회안전, 해양안전 등 생활 속의 모든 자연·사회재난 분야가 해당된다.
부안군은 안전신문고 활성화를 위해 안전점검의 날 행사 등 각종 행사시 신고활동을 독려 했으며 안전모니터봉사단 및 관광 해설사와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또한 초중고 학생들의 안전신문고 생활화를 위해 학교별 홍보를 실시하고 학생 스스로가 학교주변의 안전위해요소를 제거해 등·하교를 안전하게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부안군은 ‘앞으로도 사전예방, 상시대비, 신속대응, 안전 확보라는 추진전략을 세워 안전한 부안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동현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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