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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한국의료질향상학회서 ‘대상’ 등 최고상 휩쓸어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06일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등 3개 부문 석권...의료질 향상과 환자안전의 활동 성과 인정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이 전국 의료계 종사자들이 참석한 한국의료질향상학회에서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등 최상위 주요상을 모두 휩쓸며 의료질 향상과 환자안전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6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지난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경남 창원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한국의료질향상학회 가을학술대회에서 전북대병원이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등 최상위상 3개 부문을 석권했다.

대상은 영상의학과의 ‘일반영상 검사 시 보조기구 사용으로 안전사고 예방 및 재촬영 감소활동’, 최우수상은 감염관리실의 ‘수술부위 감염예방 번들 적용을 통한 수술부위 감염예방 및 환자경험관리’, 우수상은 소아중환자실의 ‘장애아동의 효율적인 가정간호를 위한 보호자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이 각각 수상했다.

한국의료질향상학회는 의료기관의 질 향상 및 환자 안전을 위한 연구·교육·학술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번 학회에서는 전국에서 참가한 222개의 구연발표와 246개의 포스터 과제 전시 등을 통해 많은 의료기관들의 의료질 향상 활동 사례를 공유했다. 전북대병원에서는 7개 과제를 발표해 3개 과제가 최고상을 받는 쾌거를 안은 것이다.

특히 대상을 차지한 영상의학과의 ‘일반영상 검사 시 보조기구 사용으로 안전사고 예방 및 재촬영 감소 활동’은 다빈도로 이루어지는 방사선 검사의 피폭량을 감소시키고 낙상 사고를 예방해 환자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활동과 노력을 담은 것이다.

조남천 병원장은 “한국의료질향상학회에서의 3개 부문 수상은 우리 병원이 의료질 향상과 환자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준 매우 뜻깊은 성과물”이라며 “이번 수상으로 병원의 위상을 높여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환자안전과 최고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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