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여행업계 홍보투어 실시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11일
|
|
|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
|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11일과 오는 12일 양일간 여행사 대표 및 임직원, 여행기자를 대상으로 홍보 투어를 실시해 익산 알리기에 나선다. <사진> 이번 홍보 투어는 2019년 관광객 유치 사업을 대비해 여행사 임직원에게는 미륵사지-서동공원-금마호수를 연계한 관광벨트 등 익산 관광자원 사전답사의 기회를 제공하고, 여행 관련 매체를 통해 익산의 마이스산업 기반 시설과 체험상품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투어 초청 대상은 수도권 주요 국내 아웃바운드 여행사 대표 및 임직원과, 머니S, 여행스케치 등 여행 관련 언론이 초청 대상에 포함됐다. 투어 코스는 미륵사지-서동공원-금마호수-서동농촌테마공원을 잇는 관광벨트를 중심으로 주변 연계 관광지와 체험형 여행상품 위주로 구성됐다. 투어 참가자들은 왕궁보석테마관광지 익스카페에서 샌트아트 체험, 함열읍 고스락에서 사과식초 만들기 체험 등 체험형 여행상품과 더불어 나바위 성당, 왕궁다원, 달빛소리 수목원 등 평소 접할 기회가 없었던 익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둘러볼 예정이다./조경환 기자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1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요일별 기획
|
인물포커스 |
|
|
교육현장스케치 |
|
|
기업탐방 |
|
|
우리가족만만세 |
|
|
재경도민회 |
|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