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대상자에게 관심과 사랑을”박미진, 김명화 대표 법무보호 후원기업 제58호,59호 현판식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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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전라매일 |
|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지부장 김대기)는 8일 Rray 박미진 대표와, 새우락 김명화 대표가 제58호, 제59호 법무보호 후원기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현판식을 갖은 박미진 대표와 김명화 대표는 “앞으로 꾸준한 기부를 통해 보호대상자에게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보호대상자를 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대기 지부장은 “보호대상자들을 위해 좋은 결정해 주신 오상헌 대표에게 감사를 표하며, 후원기업을 통해 전라북도 내에 보호대상자의 건전한 사회복귀 및 안전한 사회정착을 기원하며 지부에서도 보호대상자의 자립을 위해 힘쓰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법무보호 후원기업은 보호대상자를 위해 정기적 후원과 경제적 지원을 통해 생계지원을 함으로써 건전한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기업으로 현재 59호점까지 현판식이 진행됐다. |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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