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관내 어린이 급식 질 대폭 향상 기대
원광보건대 산학협력단, 무주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수탁 운영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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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전라매일 |
| 무주관내 어린이 급식의 질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10일 무주군에 따르면 원광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올해부터 오는 2021년 12월까지 무주군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를 수탁 운영한다. 무주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미성)는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제5장 제21조 제1항, 시행령 제12조에 근거하여 운영되고 있다. 센터는 영양사가 배치되지 않은 100인 미만의 관내 어린이 급식소를 대상으로 올바른 영양, 위생 및 안전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미성 센터장은 “어린이 성장을 위한 최고의 위생, 영양기관을 비전으로 행복한 무주 어린이, 건강한 무주의 새싹 성장을 위해 심층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것”이라며 “무주군민과 학부모들의 만족하고 신뢰가 향상되도록 성심 성의껏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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