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19-07-19 오후 02:55:3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4:00
··
·14:00
··
·13:00
··
·13:00
··
·13:00
··
뉴스 > 사회일반

토사 불법 반출로 훼손 심각

무주군 안성면 죽천리 1242-7번지·1410-5번지 밭 주변 불법 훼손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19년 02월 11일
ⓒ e-전라매일
무주군 안성면 죽천리 일대가 무단 토사 반출로 몸살을 앓고 있어 철저한 관리감독이 요구되고 있다.
안성면 죽천리 1242-7번지 전(밭)과 1410-5번지 전(밭)은 개발행위에 대한 허가와 환경법인 비산먼지신고를 반듯이 득한후 토사를 반출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무단으로 반출하고 있어 강력한 단속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1일 지역 주민들에 따르면 죽천리 1242-7번지에서는 22.5톤 트럭 수백대의 토사를 무단 반출했으며, 밭 주변 산림을 불법 훼손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또한 죽천리 1410-5번지에도 트럭 수백대 분량의 토사를 불법 반출해 지역내 논 객토하는데 사용한 것으로 드러나 죽천리 일대가 불법의 온상이 되고 있다.
이 같은 토사의 불법 반출로 인해 폭우가 쏟아지면 토사가 주변 논과 밭으로 흘러 들어 막대한 농작물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특히 밭 주변에는 2차선 도로가 있어 폭우가 올 때면 대량의 토사가 도로로 유출돼 도로를 점령, 이곳을 통행하는 차량의 운행을 방해함은 물론 대형 교통사고 위협에 노출된다는 지적이다.
더욱이 마구잡이식 불법 반출이 주변 경관을 흉하게 훼손하고 있어 관광 무주 이미지에 먹칠을 우려하는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가 높다.
지역주민 김모씨(47·안성면)는 “이 같은 불법을 자행하고 있음에도 관계당국은 알고 있는지 모르는지 수수방관 하고 있다”며 “빠른 시일내에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고 법적인 조치를 취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관광객 노모씨(43·대전시)는 “대량의 불법토사 유출이 보기 흉하게 지역 경관을 훼손시킴으로써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며 “무주는 관광지기 때문에 개발도 좋지만 자연 경관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허가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무주군 관계자는 “토사 반출허가 신청이 너무 많아 토사를 불법으로 반출하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며 “빠른 시일내에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고 법적인 초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19년 02월 1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인물포커스
교육현장스케치
기업탐방
우리가족만만세
재경도민회
기획특집
-전북이 낳은 출향 예술인- 국내 최고의 광대·소리꾼..  
<제8대 남원시의회 개원 1주년> ‘시민과 함께하는 열..  
“올 여름휴가는 한반도 첫수도 고창으로 오세요”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새로운 변화 중심에 서다  
■무주군의회 개원 1주년 “내일의 희망 이야기할 수 ..  
장수군장애인복지관, 함께하는 사회 만든다  
‘몸은 건강하게 마음은 밝게 꿈은 크게’ 서로 서로..  
눈과 입을 즐겁게 하는 ‘그림 가득한 방앗간’  
포토뉴스
타인에게 어디까지 내어줄 수 있나요
시련 없는 인생은 없다. 누구나 살다보면 막다른 골목을 만났다고 느낄 때가 있다. 그.. 
양현석 입건… YG 향방은?
양현석(50) 전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성매매 알선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혜리, 세계 어린이들 위해 1억 기부
그룹 ‘걸스데이’ 출신 혜리(25)가 ‘선행 천사’가 됐다.크리에이티브그룹 ING는 “.. 
“아베가 보지 말라는 영화… 덕분에 크게 ..
 
‘호텔 델루나’ 7%대 출발
아이유(이지은·26)·여진구(22) 주연 tvN 주말극 ‘호텔 델루나’가 시청률 7%대로 ..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도당산4길 8-13 (우아동3가 752-16)
발행인·편집인: 홍성일 / 회장: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 mail: jlmi1400@hanmail.net
청탁방지담당관: 황승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성관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7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마케팅 담당자: 이준혁 (010-250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