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署·익산선관위, 전국동시조합장 공명선거 ‘맞손’
합동 간담회 실시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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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전라매일 |
| 익산서·선관위가 전국동시조합장선거 공명선거를 위해 간담회를 가졌다. 18일 익산경찰서(서장 박헌수) 수사과는 오는 13일 합동으로 실시되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선거의 공정성을 침해하는 금품선거, 흑색선전, 불법선거개입 행위를 3대 선거범죄로 규정하고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하게 단속하기로 했다 김근필 수사과장은 간담회에서 “금품선거에 대해서는 금품을 살포한 행위자 외에도 실제 자금원천까지 철저히 수사해 배후세력도 추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박헌수 서장은 “조합장선거는 조합을 이끌어갈 대표자를 조합원 스스로 선출하는 선거인만큼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가 되도록 경찰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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