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면 혁신도시 나무심기 행사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19년 04월 07일
5일 완주군은 제74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맞아 지난 4일 이서면 혁신도시 국립농업과학원 일원에서 ‘혁신도시 미세먼지·악취저감 수림대 조성’을 주제로 식목일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나무심기 행사는 완주군, 전라북도, 국립농업과학원 3개 기관이 손잡고 추진했으며, 박성일 완주군수를 비롯해 송하진 전라북도지사와 국립농업과학원장 등 총 360명이 참여했다. 완주군은 이번 행사에 아까시나무, 밤나무, 백합나무 총 2570본을 심어 혁신도시 고속도로변을 따라 푸른 숲 경관조성과 고속도로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미세먼지저감숲을 조성해 두 마리 토끼를 다잡는다는 계획을 밝혔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19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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