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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전라매일 |
| 16일 화요일 전북지역은 맑은 날씨가 이어지다가 낮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일출 시각(전주 기준)은 오전 5시58분,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영상 5도로 전날보다 1~2도 높고, 낮 최고기온은 21~23도로 전날보다 2~4도 높은 분포로 야외활동하기 좋겠다.
기상청은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20도 내외로 매우 크겠다"면서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대기질 지수는 미세먼지 '보통', 초미세먼지 '보통, 황사 '좋음', 오존 '보통', 자외선 '나쁨' 단계다.
전주를 중심으로 생활 기상은 식중독지수 '관심', 감기지수 '보통', 천식폐질환가능지수 '보통', 뇌졸중가능지수 '보통', 꽃가루농도 위험지수 '낮음' 단계다.
군산 앞바다의 만조 시각은 낮 12시56분이고, 간조는 오후 7시47분으로 조석(潮汐) 주기는 평균 12시간 25분이다.
17일 수요일은 대체로 흐리고 오전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비가 오기 전까지 대기가 건조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예상 기온은 아침 최저 7~11도, 낮 최고 21~23도로 예년(최저 3~7도, 최고 17~21도)보다 3~4도 높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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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년 04월 1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