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살고 싶은 익산 만들기’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17일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17일 예술의전당 세미나실에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참여자 25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업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직무 및 구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공동체와 사회적 경제의 이해, 단순하게 일하는 방식, nsc 기반의 채용시장 트렌드와 청년들의 원활한 직장 생활을 위한 인간관계 및 의사소통법 등 청년에게 꼭 필요한 알찬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및 컨설팅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직무역량 강화와 더불어 다양한 청년 일자리 발굴을 통해 청년이 살고 싶은 익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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