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처럼 올곧은 전라매일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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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매일신문이 창간 9주년을 맞았다. 울창한 대나무 숲은 맑은 공기제공과 흐트러진 마음을 다잡는 힐링의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전라매일신문은 창간 9주년을 맞아 시원하고 곧게 뻗은 대나무처럼 항상 시원하고, 바르고, 빠른 뉴스를 전달하는 등 전북을 선도하고 동행하는 신문, 도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신문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한다. |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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