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소방서, 안전요원 발대식
2019년 전국소년체전 진행상황 살펴
박수현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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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전라매일 |
| 군산소방서(서장 구창덕)는 지난 9일 성공적인 2019년 전국소년체전을 위한 ‘안전요원 발대식’을 가졌다. 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내 환자를 처치하여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하여 ‘사고발생 1분 이내 현장 도착’이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실시한 이날 발대식에는 구급대원과 의용소방대원 구성된 안전요원 60명이 참석해 전국체전의 진행상황을 살피고 각자의 임무를 확인했다. 안전요원은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 기간동안 각종 경기장 및 행사장에서의 안전을 위해 배치되어 사고예방 및 화재나 구급상황발생시 신속한 초기대처 및 소방대와 유기적인 소방활동을 해나가게된다. 구창덕 군산소방서장은 “안전요원의 전진배치를 통해 1초라도 빨리 환자에게 골든타임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하며, “대회종료 시 까지 지속적인 안전활동을 펼쳐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게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
박수현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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