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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반딧불 영농작업반이 간다

오는 11월까지 13개 작업반 운영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19년 05월 13일
ⓒ e-전라매일
무주군이 농번기 일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반딧불 영농작업반’<사진>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반딧불 영농작업반’은 농촌의 유휴 인력을 활용해 농가들이 제 때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농협중앙회 무주군지부 농정지원단과(농촌인력지원센터)의 협업(군비 1억 원, 농협중앙회 무주군지부 기금 3,000만원)으로 진행한다.
운영 시기는 3월부터 11월까지이며 현재 223명으로 13개 작업반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과일과 꽃따기를 비롯한 봉지 씌우기, 파종 및 수확, 인삼작업 등을 진행하며 폭설과 태풍, 서리, 우박 등 기상재해 발생 시에도 봉사활동을 병행한다.
무주군청 농업정책과 농정기획팀 김재원 팀장은 “계절적 특성이 강한 원예·과수분야는 특히 수작업 의존도가 높아 단기간 내 노동력 집중이 필요하다”며 “반딧불 영농작업반을 통한 농번기 인력지원으로 농가 만족도를 높이고 있는 것은 물론,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반딧불 영농작업반은 일손부족 뿐 아니라 구인·구직 등 일자리 문제를 해소하는 방책이 되고 있기도 하다”며 “지역 특성에 맞춘 일손 돕기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에 더욱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에는 1,257농가가 ‘반딧불 영농작업반’을 통해 1만359건의 일손을 지원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19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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