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19-10-24 오전 08:57:2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
뉴스 > 사회일반

익산시, 신성장 동력 사업 ‘활발’

홀로그램 예타 통과, 2027년까지 핵심기술 개발·3대 실증화 추진
안전보호 융복합 제품 개발사업 본격화… 각 사업 지원센 시에 건립

박수현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07월 11일
ⓒ e-전라매일
익산시가 새로운 성장 동력 사업 발굴에 주력하면서 지역 산업구조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특히 익산시는 올해부터 미래 핵심기술인 홀로그램과 안전보호 융복합 제품개발 사업 등에 행정력을 집중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방침이다.
우선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핵심기술인 홀로그램 산업이 최근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
총 사업비 1,817억 8,000만원이 투입되며 2020년부터 2027년까지 8년간 5대 핵심기술 개발과 3대 실증화 사업이 추진된다.
문화재 복원 분야인 홀로그램 헤리티지, 상용차, 불량검출 분야 서비스인 홀로그램 팩토리 부문을 미래 신성장산업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앞서 사업의 허브 역할을 하게 될 300억 원 규모의 홀로그램콘텐츠 서비스센터가 옛 마동주민센터 부지에 올 연말까지 건립을 목표로 절차가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안전보호 융복합제품 산업도 올해 정부 예산이 편성돼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오는 2023년까지 5년 간 총 523억 6,000만원이 투입되며 육성 기반시설인 기술지원센터 등이 익산 제2일반산업단지의 ECO융합섬유연구원 부지에 건립된다.
지난 6월 설계용역 발주에 들어간 센터는 안전보호 융복합제품의 기술개발과 시제품 생산 및 시험평가 등 연구지원 활동을 중점적으로 진행한다.
액정기반 진동감쇄를 비롯해 열저항성 방염소재 개발, 열전도 차단소재 개발 등 9개 R&D과제가 수행된다.
이를 토대로 전국 최초 홀로그램과 안전보호 융복합제품 개발 선도 지역으로 자리매김하는 한편 관련 일자리 창출 등으로 새로운 지역경제의 성장 동력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해당 사업들이 지역에 미치는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홀로그램과 안전보호 융복합 사업 등 익산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성공적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해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박수현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07월 1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인물포커스
교육현장스케치
기업탐방
우리가족만만세
재경도민회
기획특집
가을 풍취 가득한 남원의 단풍 향연  
완주, 도시 경쟁력 전국2위·산업 성장률 전북 1위 도..  
제14회 순창장류축제 3일간 대향연 ‘마무리’  
정읍시, 인재육성과 스포츠마케팅 ‘심혈’  
고대 가야인 삶과 흔적이 남아있는 ‘장수’  
역사를 간직한 ‘ㄱ’자형 교회 익산 두동교회 구본..  
공동체 치안으로 만들어가는 전북치안1번지  
전북이 낳은 출향 시민활동가 여순민중항쟁전국연합회..  
포토뉴스
슈퍼엠, ‘빌보드 200’ 2주 연속 진입
SM엔터테인먼트 연합 그룹 ‘슈퍼엠’이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에 2주.. 
제2의 송가인 꿈꾼다… ‘미스터 트롯’
종합편성채널 TV조선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 트롯’이 방송 전부터 큰 관심을.. 
아이유 새 앨범 발매 연기
가수 겸 배우 아이유(26)가 새 앨범 발매를 미뤘다. 21일 소속사 카카오엠에 따르면 .. 
방탄소년단이 쏘아올린 중동 한류
지난 11일 BTS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중동지역의 한류 위상을 보여준 것에 이어, K-콘텐츠가 이끄는 국내 콘.. 
`말레피센트2`, 개봉 첫날 `조커` 꺾고 박..
'말레피센트2'가 개봉 첫 날 '조커'의 아성을 깨고 1위로 올라섰다.18일 영화관입장권..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도당산4길 8-13 (우아동3가 752-16)
발행인·편집인: 홍성일 / 회장: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 mail: jlmi1400@hanmail.net
청탁방지담당관: 황승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성관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7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마케팅 담당자: 이준혁 (010-250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