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19-12-15 오후 01:23:0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
뉴스 > 사회일반

천만그루 정원도시 전주, 학생들을 위한 명상숲 조성

- 전주시, 학교 자투리공간 활용해 녹색쉼터 만들어 친자연적인 학습공간 제공하는 명상숲 조성사업 추진

-올해 2억 4000만원 투자해 한들초, 금평초, 효정중, 영생고 등 4개 학교에 명상숲 만들 계획

이강호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07월 12일
ⓒ e-전라매일


천만그루 정원도시 조성에 나선 전주시가 학교 자투리공간에 나무를 심어 학생들을 위한 쉼터로 제공키로 했다.

전주시는 학생들의 정서함양과 자연을 사랑하고 아끼는 환경의식 배양을 위해 올해 총 2억 4000만원을 투입해 △한들초등학교 △금평초등학교 △효정중학교 △영생고등학교 등 4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에 수목을 심고 휴식공간을 마련하는 명상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명상숲 조성사업은 시내 곳곳에 위치한 학교의 운동장과 담장, 자투리 공간 등을 활용해 숲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4개 학교에 △공작단풍 △남천 △수호초 등 40종 1만여 본을 식재하고, 명상숲에 퍼걸러와 연식의자를 설치해 학생들이 자연과 함께 수업하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공간이자 쉼터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특히 각 학교 명상숲은 학교의 여건과 주변환경을 고려해 조성되며, 학생들에게 교과과정 및 교육프로그램과 연계하는 자연학습과 인성개발의 장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시는 학교 명상숲 조성을 통해 녹음이 부족한 도심지역에 녹지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주민을 위한 녹색쉼터를 제공함으로써 도시녹색 네트워크의 거점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10년부터 8년간 총 16억5000만원을 투입해 중앙초등학교 등 17개교에 명상숲을 조성했다.

전주시 생태도시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 부지 내 다양한 수종의 수목과 초화류를 식재해 학생들이 숲과 친밀감을 형성하고, 친자연적인 학습공간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강호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07월 12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인물포커스
교육현장스케치
기업탐방
우리가족만만세
재경도민회
기획특집
정읍시, 시민 행복 건강 도시로 ‘우뚝’  
재경정읍시민회 제7대 김호석 회장 취임  
“김제시 산업다변화로 새만금 신산업도시 역할 기대..  
˝고창군민의 안전한 삶 위해 쉼표 아닌 마침표만 허..  
연말을 마무리하는 송년국악 큰잔치  
‘가축전염병 제로’ 청정 김제 사수  
군산경찰서, 사회적 약자 보호 ‘앞장’  
기록문화유산의 보고 명맥 이은 ‘전주정신의 숲’  
포토뉴스
김정현, 인생캐릭터 한번 더···`사랑의 ..
탤런트 김정현이 '사랑의 불시착'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에 안착할 것인가.김정현은 tvN..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202명 출연....내..
MBC TV 예능물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아육대)가 이번 설 연휴에도 돌아온다.'아육.. 
배우 박영규, 영화 ‘해치지않아’로 스크..
배우 박영규가 영화 ‘해치지않아’로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해치지않아’는.. 
‘프로듀스 조작’ PD 송치 한달
케이블 음악 채널 엠넷의 ‘프로듀스’ 시리즈 제작진의 투표조작 혐의 경찰 수사가 마무리 된지 오는 14일로 한달이 된다. 경찰이 진행중.. 
김명수·신예은 ‘애묘 로맨스’… 내년 3..
그룹 ‘인피니트’ 출신 김명수와 탤런트 신예은이 애묘 로맨스를 펼친다.KBS 2TV 수..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도당산4길 8-13 (우아동3가 752-16)
발행인·편집인: 홍성일 / 회장: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 mail: jlmi1400@hanmail.net
청탁방지담당관: 황승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성관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7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마케팅 담당자: 이준혁 (010-250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