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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전북병무청, KTX익산역에서 7월 병무홍보주간 운영

- ‘7월 병무홍보주간’ 맞아 병역명문가 선양사업 홍보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17일

전북지방병무청(청장 직무대리 조상학)은 7월 ‘병무홍보주간’을 맞아 KTX익산역에서 이용객을 대상으로 병무행정 홍보를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병무홍보주간에는 병역명문가 선양사업의 취지와 신청자격, 제출서류 등에 대해 홍보했다.

병역명문가 선양사업은 자발적 병역이행의 풍토 조성과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2004년도부터 시작돼 지금까지 선정된 도내 병역명문가는 총 159가문이다.

병역명문가란 3대(조부, 부·백부·숙부, 본인 및 형제·사촌형제) 가족 모두가 현역복무 등을 성실히 마친 가문을 말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3대 가족 모두가 현역복무를 성실히 마쳐 올해 병역명문가로 선정된 가문을 소개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카투사 등 모집병 제도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해 제도의 주요내용과 지원절차 등을 안내했고, 동시에 개인별 맞춤형 병역상담을 실시해 이용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전북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장소에서 수요자 중심의 병역서비스 제공을 통해 국민과 소통하는 병무청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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