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달라지는 병무행정 홍보 나서
전북지방병무청, 병무홍보주간 맞아 영화의 거리 방문
이정은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08월 21일
전북지방병무청(청장 이영희)은 지난 21일 8월 ‘병무홍보주간’을 맞아 전주 영화의 거리에 소재한 전주 시네마타운을 방문, 관람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병무홍보주간’에는 ‘군 지원 사유’ 연기제도 개선 등 2019년 하반기 달라지는 병무행정에 대해 관람객들에게 홍보했다. ‘군 지원 사유’ 연기제도란 각 군에 모집에 지원해 합격자 발표를 기다리는 사람을 합격자 발표 시까지 연기하고 합격한 사람은 그 입영일 까지 다시 연기하여 주는 제도로 단 28세 초과자의 경우는 연기가 제한된다. 또한 카투사 등 모집병 제도, 특별사법경찰관 제도 운영 및 실적 등에 대해 안내해 관람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영희 전북병무청장은 “내실 있는 병무홍보주간운영을 통해 병역의무자들에게 꼭 필요한 병역정보를 현장에서 제공함으로써, 찾아가는 병역이행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
이정은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19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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