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진 치안 만사형통을 위한 `덕진경찰 확대회의` 실시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27일
전주덕진경찰서(서장 남기재)는 지난 25일 오전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경찰서 각 과장·계장과 지구대·파출소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덕진 치안 만사형통을 위한 ‘덕진경찰서 확대 업무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주말에 개최된 전주 인라인 대회 교통관리 등 주민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했고, ‘SNS 사용 시 개인정보 유출 관리’와 ‘피의자 추적·검거 시 추락·도주 방지’ 등의 유의사항 전달과 ‘사망 통지 가이드’ 교육 등 실무교육이 이뤄졌다.
남기재 덕진경찰서장은 “다가올 행사 대비에 총력을 기해 지역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해주길 바라며 항상 경찰 활동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과 체감안전도 향상을 최우선 목표로 정성을 다하는 덕진경찰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정성치안을 펼치고 있는 덕진경찰서는 안전한 전주시를 만들기 위해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등 끊임없는 노력을 펼치고 있다. |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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