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0-08-06 오후 07:33:5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
뉴스 > 사회일반

전국 2번째 스마트공장 배움터 개소

전주시 팔복동 첨단벤처단지에 ‘문 활짝’… 전문인력 양성 기대
이강호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1월 14일
ⓒ e-전라매일


전주시 팔복동 첨단벤처단지에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미래산업 핵심인력을 양성하는 스마트공장 배움터가 문을 열었다.
시와 전북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14일 팔복동 첨단벤처단지 내 캠틱종합기술원에서 김양원 전주 부시장과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 성장지원정책관, 안남우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양균의 캠틱종합기술원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공장 배움터(러닝팩토리) 완공에 따른 개소식을 개최했다.
스마트공장 배움터는 IoT(사물인터넷) 등 4차산업 기반의 첨단 생산설비가 완비된 스마트공장의 운영능력을 키우는 교육·실습 공간으로, 스마트공장 배움터가 조성된 것은 경기도 안산에 이어 국내 2번째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진흥공단, 전주시, 전북도가 총사업비 40억 원을 투자해 만든 스마트공장 배움터가 문을 열면서 연수생들이 최신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한 학습용 생산라인이 구축된 이곳에서 실제 생산품을 제조하며 스마트공장의 구성 및 운영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스마트공장은 첨단센서 등을 이용해 얻은 생산정보를 컴퓨팅 기술(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을 통해 이해하고 생산 품목, 수량 등을 판단한다.
이를 기초로 가상공간과 물리적 현실공장을 연결(디지털 트윈)한 공장 설비를 가동, 제품을 생산하고 최종적으로 오차율(불량)에 대한 피드백까지 점검하는 지능·능동형 공장이다.
특히 스마트공장 배움터에서는 스마트공장에 대한 이론교육부터 실제 생산을 통한 실습까지 할 수 있어 관련 전문인력 양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시는 내다보고 있다.
김양원 전주 부시장은 “스마트공장 배움터가 우리지역 제조업 혁신의 주춧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배움터를 통해 지역 내 중소기업에 스마트공장의 안정적으로 정착을 위한 우수한 전문인력이 지원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강호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1월 14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인물포커스
교육현장스케치
기업탐방
우리가족만만세
재경도민회
기획특집
김제시 농업발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 열다  
세계유산 익산 ‘백제유적지구’ 무왕도시 도약  
“농사요? 저는 공부하면서 짓습니다”  
정읍 허브원, 아시아 최대 라벤더 농장 조성  
“경제 활력 회복에 최선”  
“548정책으로 장수 제2의 도약 발판 마련”  
상생과 공존의 세상을 만들어가다!  
장수군노인장애인복지관 “코로나19 극복 함께해요”  
포토뉴스
전북경찰청 갤러리, 8월, 조화영 작가 ‘Th..
전북경찰청(청장 조용식)은 8월 한 달간 서양화가 조화영 작가의 ‘Thinking’ 등 16.. 
올 여름 휴가는 대아수목원으로 떠나보세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휴가지로 대아수목원이 주목을 받고 있다.대아수목원은 1995.. 
국립무형유산원, 책마루 인문학 강연 개최
국립무형유산원이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 할 수 있는 마음의 휴식시간을 .. 
전주문화재단, 혁신 통해 새로운 역사 만들..
전주문화재단이 혁신을 통해 새로운 역사를 만들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전주문.. 
2022 전북 아태마스터스대회 조직위 사무소..
2022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준비를 위한 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소가 문을 ..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도당산4길 8-13 (우아동3가 752-16)
발행인·편집인: 홍성일 / 회장: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 mail: jlmi1400@hanmail.net
청탁방지담당관: 황승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복순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마케팅 담당자: 이준혁 (010-250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