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폐기물처리장서 화재…2천만원 재산피해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10일
군산지역의 한 폐기물처리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20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9일 오전 9시15분께 군산시 소룡동의 폐기물 공동처리장에서 불이나 1시간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불은 매연을 배출하는 굴뚝을 태우다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10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요일별 기획
|
인물포커스 |
|
|
교육현장스케치 |
|
|
기업탐방 |
|
|
우리가족만만세 |
|
|
재경도민회 |
|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