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아파트 화재… 1억 피해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20일
20일 오전 11시 10분께 군산시 미장동의 한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나 4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로 소방서 추산 1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고, 연기 등을 마신 인근 주민 12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기도 했다. 환자 가운데는 40대 임산부가 포함됐지만 사망자나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112명의 인력과 35대의 장비를 투입했다. 불이 아파트 5층 베란다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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