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양계장서 불…1억원 피해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07일
6일 오후 4시 12분께 완주군 화산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닭 1만여 마리가 죽고 양계장 건물 2129㎡가 타 1억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변에서 쓰레기를 태우다가 불이 양계장까지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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