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현금 절취 피의자 검거
이정은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06월 26일
완산경찰서는 지난 5월 11일 행사장에서 가방과 지갑, 현금 등 280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를 25일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서에 따르면 피의자 A(53)씨는 완산구 한 행사장에서 의자에 있던 40만원 상당의 가방과 50만원 상당의 지갑, 현금 40만 원 등을 절취한 혐의로 형사입건 했다고 말했다. 완산경찰서는 지난 9일 완산구에 주차된 화물차 적재함에 보관중이던 45만원 상당의 공구를 훔친 피의자 B(81)씨를 지난 25일 완산구 노상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에 경찰은 형사입건 조취를 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익산경찰서는 익산 한 은행에서 현금인출기 위에 두고 간 현금 50만원이 들어있는 시가 10만원 상당의 지갑을 절취하고, 6월 중순 경 익산시 자전거 보관소에 있는 20만원 상당의 자전거를 절취한 혐의로 피의자 C(36)씨를 형사입건 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25일 C씨의 주거지에서 검거했다고 말했다. |
이정은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19년 06월 26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요일별 기획
|
인물포커스 |
|
|
교육현장스케치 |
|
|
기업탐방 |
|
|
우리가족만만세 |
|
|
재경도민회 |
|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