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상태로 택시기사에게 주먹 휘두른 20대 남성 입건
이정은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1월 14일
완산경찰서는 술에 취해 택시 기사를 때린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A(29)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지난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일 오전 2시께 전주시 효자동에서 택시에 탑승, 이어 기사의 목과 머리 등을 주먹으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만취 상태에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경찰은 피해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
이정은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0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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